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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사교육비 부담 눈덩이]당정청, 하반기 출범시키기로<br>10년단위 국가교육 기본계획 수립… 일각 “정치 편향적 정책 우려”<br>전교조 진출 가능성도 열어둬 논란</strong><br>문재인 정부가 정권을 초월한 교육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국정과제로 내건 국가교육위원회가 올해 하반기에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당정청은 1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협의회를 열고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법안을 상반기에 통과시켜 하반기에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br><br> 국가교육위원회 위원 구성은 당초 교육부가 계획했던 15명에서 19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대통령 지명 5명, 국회 추천 8명, 교원단체 추천 2명, 한국대학교육협의회·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추천 2명, 교육부 차관·시도교육감협의회 대표 2명이다. 위원 추천권이 대통령과 정당에 집중돼 있다는 지적을 반영해 기관과 교육단체의 참여를 늘렸다. 위원 임기는 3년이고 연임할 수 있다. 정권이 바뀌어도 일관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br><br> 국가교육위원회는 10년 단위의 국가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국가교육위원회가 마련한 계획에 따라 시행계획을 세우고 이행해야 한다. 교육부는 국가교육위원회가 구성되면 유초중등 사무를 대부분 시도교육청으로 이양할 방침이다. 그 대신 교육부는 고등교육, 평생교육, 직업교육 정책과 사회부총리 역할에 집중한다.<br><br> 그러나 일각에서는 위원을 늘린 것이 국가교육위원회에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진출할 수 있는 길을 터 줬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교원 단체 2명 몫으로 전교조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고 현재 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인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이 친(親)전교조 성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양정호 성균관대 교육학과 교수는 “친정부 인사로 위원회가 채워져 편향적인 정책 결정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br><br>최예나 yena@donga.com·조유라 기자<br><br><strong>▶ 동아일보 단독 뉴스 / 트렌드 뉴스<br><br>▶ 네이버 홈에서 [동아일보] 채널 구독하기</strong><br><br>ⓒ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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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간스포츠 이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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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봄 이사철을 맞아 주택 시장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9.13대책 이후 시작된 주택 가격 하락이 어느 정도까지 이어질지, 내집마련의 적기는 언제인지 등에 대한 수요자들의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br> <br>서울의 아파트 전세값은 떨어지는 추세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월 18일 기준 아파트 전세금은 17주 연속 하락했다.<br> <br>거래절벽도 지속되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15주 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 했다. 이는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인한 시장 관망세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br> <br>이러한 가운데 신축빌라 분양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저렴하고 편의시설은 아파트 못지 않은 신축빌라 매매에 눈길을 돌리는 수요자가 늘기 때문이다.<br> <br>특히 교통여건이 좋은 역세권이나 에코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숲세권, 학교까지 도보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신축빌라는 선호도가 높게 형성돼 있다.<br> <br>집나와 관계자는 "신축빌라 매매 시에는 우선 지역시세를 파악해 가격이 지나치게 높거나 낮은 주택은 피하는 게 좋다"며 "주차공간은 충분히 확보되어 있는지, 과장광고나 허위매물은 아닌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br> <br>이어 "안전한 거래를 위해서는 빌라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라며 "집나와 빌라투어 서비스는 전문가가 분양 현장에 동행해 안전한 신축빌라 매매를 돕는다"고 덧붙였다.<br> <br>집나와는 서울 및 수도권의 빌라 분양가와 전세가는 물론, 전국 빌라 매매가와 다양한 빌라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br> <br>한편 집나와 빅그램 빌라시세정보에 따르면 서울 광진구 중곡동(중곡역) 신축빌라는 732만원, 구의동(구의역) 신축빌라는 927만원이며 노원구 상계동(노원역) 신축빌라는 559만원, 월계동(월계역) 신축빌라는 476만원으로 확인됐다.<br> <br>도봉구 방학동(방학역) 신축빌라는 701만원, 쌍문동(쌍문역) 신축빌라는 657만원이며 강서구 염창동(염창역) 신축빌라는 796만원, 화곡동(화곡역) 신축빌라는 767만원 선이다.<br> <br>서대문구 남가좌동(가좌역) 신축빌라는 801만원, 홍제동(홍제역) 신축빌라는 702만원이며 은평구 응암동(응암역) 신축빌라는 785만원, 녹번동(녹번역) 신축빌라는 800만원에 분양가가 형성돼 있다.<br> <br>의정부시 의정부동(의정부역) 신축빌라는 420만원, 호원동(회룡역) 신축빌라는 386만원이며 파주시 야당동(야당역) 신축빌라는 421만원, 야동동(금촌역) 신축빌라는 336만원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br> <br>용인시 언남동(기흥역) 신축빌라는 373만원, 고기동(동천역) 신축빌라는 594만원, 상하동(어정역) 신축빌라는 331만원, 성복동(성복역) 신축빌라는 531만원으로 나타났다.<br> <br>부천시 소사본동(소사역) 신축빌라는 500만원, 심곡본동(부천역) 신축빌라는 458만원, 소사동(소사역) 신축빌라는 518만원이며 수원시 연무동(광교역) 신축빌라는 406만원 대다.<br> <br>인천시의 경우 계양구 박촌동(박촌역) 신축빌라는 419만원, 작전동(작전역) 신축빌라는 580만원이며 미추홀구는 평균 375만원 정도로 주안동(효성역) 신축빌라와 도화동(도화역) 신축빌라가 이에 해당된다.<br> <br>이승한기자 <br> <br> <br><br><br><br>▶일간스포츠 [페이스북] [트위터] [웨이보]<br><br>ⓒ일간스포츠(https://isplus.joins.com)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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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쥐띠]<br>불분명한 행동은 주위로부터 신용을 잃게 된다.<br><br>1948년생, 귀하의 의사를 확실하게 밝혀라.<br>1960년생,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계획도 더 철저히 하라.<br>1972년생, 부부간의 갈등이 우려된다. 각별히 신경 써라.<br>1984년생, 불확실한 일은 추진하지도 마라. <br><br>[소띠]<br>많은 이득을 바라려 하니 부정한 방법이라 양심에 가책을 느끼게 된다.<br><br>1949년생,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br>1961년생, 지금은 새로운 일을 추진하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좋다.<br>1973년생, 욕심을 부리다가 오히려 손실을 보게 된다.<br>1985년생, 여행을 떠나라. 귀인을 만나리라. <br><br>[범띠]<br>시작부터 모든 것이 잘되지 않는다. <br><br>1950년생,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극복해 나아가라.<br>1962년생, 검소한 생활을 해나가게 되면 앞으로의 길이 평탄하리라.<br>1974년생, 마음을 굳게 먹는 것이 좋으리라.<br>1986년생, 귀하의 노력이 있었으니 좋은 성적을 거두든 것은 당연하다. <br><br>[토끼띠]<br>일손을 놓고 쉬고 있을 때가 아니다.<br><br>1951년생, 바쁘게 움직여야 할 시기를 만나리라.<br>1963년생, 꾸준한 노력의 대가 잠시 쉬는 것도 좋겠다.<br>1975년생,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br>1987년생, 어렵게 곤경을 빠져나오니 이번엔 또 다른 역경이 기다리고 있다. <br><br>[용띠]<br>살아갈 날이 적막한 터널과 다를 것이 없는 하루이다.<br><br>1952년생, 귀하가 해야 할 일은 아직도 너무도 많다.<br>1964년생, 남 다른 노력이 필요한 시기이다.<br>1976년생, 닥쳐올 변화를 예상하고 대비하라.<br>1988년생, 용기를 갖고 매사 적극적으로 대처하라.<br><br>[뱀띠]<br>어두운 듯하지만 전혀 걱정할 것은 없다.<br><br>1953년생, 대인관계의 불화로 약간의 손해를 볼 우려가 있는 하루이다.<br>1965년생, 귀하의 생각은 좋지만 상대와의 의견 차이를 인정하라. <br>1977년생, 자신만의 생각을 강조하면 크고 작은 갈등이 생긴다.<br>1989년생, 상대와 말을 나눌 때는 언제나 상대방의 입장도 한번쯤은 헤아려주는 아량이 필요다. <br><br>[말띠]<br>섣부르게 결과를 예상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라.<br><br>1954년생,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극복해 나아가라. <br>1966년생, 검소한 생활을 해 나가게 되면 앞으로의 길이 평탄하리라.<br>1978년생, 마음을 굳게 먹는 것이 좋으리라.<br>1990년생, 귀하의 노력이 있었으니 좋은 성적을 거두든 것은 당연하다. <br><br>[양띠]<br>매사에 진취적이지 못할 뿐 아니라 힘조차 없다.<br><br>1955년생, 차분히 힘을 기르면서 기다려야 할 때이다.<br>1967년생, 작은 일을 하더라도 성심껏 하도록 해라.<br>1979년생,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순리대로 진행하자.<br>1991년생, 힘만 들이고 결과는 나쁘다.<br><br>[원숭이띠]<br>많은 일을 땀을 흘리면서 진행하는 가운데 만전을 다하는 격이다.<br><br>1956년생, 화합하면서 신의와 애정을 가진다면 대부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br>1968년생, 마음에 따라 크게 출세도 가능하다.<br>1980년생, 서로 친한 가운데 여러 가지 일들을 도모하라. 마음이 먼저다.<br>1992년생, 대체적으로 편안한 가운데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간다.<br><br>[닭띠]<br>현실에 충실하면서 성공을 하는 하루다.<br><br>1957년생, 다툼이나 분쟁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br>1969년생, 큰 잘못은 없다면 크게 형통하고 발전한다.<br>1981년생, 남에게 도움을 구하기보다는 스스로 노력해서 해결하자.<br>1993년생, 매사에 믿음을 가지고 행하여야 한다.<br><br>[개띠]<br>눈에 띄는 행동은 자제하라.<br><br>1958년생, 주위와 보조를 맞추며 업무에 임한다면 걱정할 것은 없다.<br>1970년생, 생각지도 않은 수입이 들어오게 된다.<br>1982년생, 아주 기분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다.<br>1994년생, 옛 친구에게 전화가 오리라. <br><br>[돼지띠]<br>어려움에 빠지지만 결과적으로 기분 좋은 하루가 된다.<br><br>1959년생, 분수를 알맞게 해야 한다. 화합함이 있고 기뻐하니 길하다.<br>1971년생, 부정적인 요인이 들어오기 때문에 처음부터 대비하여야 한다.<br>1983년생, 의심하지 않고 신뢰를 쌓도록 하라.<br>1995년생, 강력하고 올바르게 시도되는 대부분의 일들이 막히므로 난감해진다.<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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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라이온봇 기자]<br><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그림 1] 최근 3개월 간 주가 추세 및 기간별 수익률<br>
<br><br>SPC삼립은 3월 13일 9시 1분 전일 대비 약 3% 상승한 12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PC삼립은 코스피 상장 기업으로 음식료품 업종에 속해 있다. 시가총액은 1조 570억원으로 코스피 상장기업 중 162위에 위치 해 있다.<br><br>[종목 성향 진단]<br><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그림 2] 종목 성향 진단<br>
<br><br>SPC삼립의 투자 스타일은 모호한 측면이 있으나 성장주라고 볼 수 있다. 주가 고평가 우려가 공존하지만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기업이다.<br>주가 모멘텀은 평범한 수준이었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이 2.97%, 3개월 수익률은 0%, 6개월 수익률은 -7.25%를 기록했다.<br>SPC삼립 종목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도는 높은 편에 속한다.<br><br>[투자 점수 진단]<br><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그림 3] 투자 점수 진단<br>
<br><br>SPC삼립은 어느 측면에서 투자 매력도가 높은 종목일까?<br><br>AI 인공지능 종목 분석 시스템을 이용해 성장성, 수익성, 효율성, 안전성, 저평가성, 추세 등 주가 수익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6가지 핵심 투자 지표를 점수화하여 종목의 투자 매력도를 계산해보았다. <br> 그 결과 SPC삼립은 상대적으로 효율성 측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었다.<br><br>효율성 점수는 기업의 자산 활용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는가를 나타낸다.<br><br>SPC삼립은 특히 매출채권회전율 측면에서 가장 높은 점수는 기록했는데, 전체 시장 내 281위를 기록하며 상위 14.32%에 위치했다. 업종별로는 19위를 기록하며 상위 19.57%에 위치했다.<br><br>그러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재무안정성 측면에서는 아쉬운 점을 나타냈다.<br><br>(위의 AI인공지능 점수는 재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체 상장 종목과 비교/분석하여 도출한 점수로 높은 점수가 반드시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위의 자료는 당사의 추천 종목이 아니며, 투자 시 참고용으로 제시해드리는 것입니다. 핵심투자지표를 결합해 종목의 투자매력도를 종합 계산한 "인공지능 투자점수"는 "거장들의 투자공식" 앱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br><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라이온봇 기자 -한국경제TV</em></span></span><br>※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u>'거장들의 투자공식이'</u><br>자체 개발한 '라이온봇 기자'가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br>라이온봇기자 <br><br><strong>▶ 네이버 홈에서 [한국경제TV] 채널 구독하기 [생방송보기]<br>▶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i>!</i> - [증권 / 주식상담 / 부동산]</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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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라이온봇 기자 -한국경제TV</em></span></span><br>※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u>'거장들의 투자공식이'</u><br>자체 개발한 '라이온봇 기자'가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br>라이온봇기자 <br><br><strong>▶ 네이버 홈에서 [한국경제TV] 채널 구독하기 [생방송보기]<br>▶ 대한민국 재테크 총집결<i>!</i> - [증권 / 주식상담 / 부동산]</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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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수원 합신대서.... 동성애 실체와 정교분리 의미 소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예장합신 동성애대책아카데미 포스터.</em></span><br><br>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이 교단 차원에서 최초로 동성애의 실체와 정교분리의 의미를 소개하는 아카데미를 개최한다.<br><br>예장합신은 오는 18일 경기도 수원 영통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기독교 동성애 대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br><br>강사는 조영길 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변호사, 이정훈 울산대 교수, 김영길 바른군인권연구소 대표, 김지연 약사이며, 글로벌 성혁명, 동성애 인권프레임 전쟁,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독재, 정교분리의 의미 등을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br><br>행사를 준비한 김선우 예장합신 동성애대책위원회 서기는 “한국교회가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동성애 이슈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는다면 유럽교회들처럼 무너지고 말 것”이라면서 “아카데미가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저지를 위한 실체와 전략을 공유하고 대응책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아카데미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행사는 오전 9시30분부터 시작된다.<br><br>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br><br>[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r>[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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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end_photo_or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라이온봇 기자 -한국경제TV</em></span></span><br>※ 본 기사는 한국경제TV와 <u>'거장들의 투자공식이'</u><br>자체 개발한 '라이온봇 기자'가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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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美北회담 직전 상하이서 中전문가와 '평화협정 시안' 의견 교환<br><br><br>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2차 미·북 정상회담 직전인 지난달 11~12일 중국 상하이로 출장 가서 유엔군사령부 해체 방안이 담긴 '평화협정 시안'을 중국 전문가들과 논의한 것으로 12일 확인됐다. 김 후보자가 원장으로 있던 통일연구원이 작성·공개한 이 시안에는 '북한의 비핵화 약 50% 달성 시점으로 예상되는 2020년 초반 남·북·미·중 4자가 서명하는 방식으로 평화협정을 맺고, 90일 이내 유엔사를 해체한다'는 내용이 담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 /이태경 기자</em></span><br>통일연구원은 '미·중 핵무기 한반도 전개·배치 금지' '외국군과 대규모 연합 훈련 금지' 등도 포함된 이 시안을 지난해 12월 공개했다. 평화협정 시 미군의 전략 자산 전개와 한·미 훈련을 금지해야 한다는 뜻으로 북한이 수십년간 주장해 온 '숙원 사업'들이다. 당시 논란이 일자 연구원은 "정부와 조율 중인 안은 아니다"라고 했다.<br><br>그러나 국책 연구소장이 외국 전문가와 '평화협정 시안'을 논의했다는 건 정부의 의중이 담겼다고 해석될 소지가 있다는 분석이다. 더구나 당시는 김 후보자의 통일부 장관 발탁설이 도는 시점이었다. 야당 관계자는 "2차 미·북 정상회담이 성공리에 끝나면 '유엔사 해체' 구상을 추진하려던 것 아니냐"며 "정부가 실제 이런 평화협정·종전 선언을 추진하는지 청문 과정에서 묻겠다"고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 /문화일보 제공</em></span><br>김 후보자의 '소셜미디어(SNS) 막말 논란'은 이날도 이어졌다. 그는 지난 2015년 3월 26일 천안함 폭침 5주기를 맞아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였던 문재인 대통령이 군복을 입고 군부대를 찾은 것에 대해 "군복 입고 쇼나 하고 있으니, 국민이 군대를 걱정하는 이 참담한 상황이 되지 않았는가. 정치하는 분들이 좀 진지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2015년 하반기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이던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문 대통령과 당내 갈등을 겪자 "새것이라 아무거나 주워 먹으면 피똥 싼다는 교훈을 얻었으면 한다"고 하기도 했다.<br><br>반면 그해 12월 김양건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이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추모글을 올려 '젊은 지도자(김정은)가 합리적인 판단을 하는 데 그의 역할이 컸을 것'이라고 했다. 북의 '목함지뢰' 도발로 남북 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 김정은을 '합리적 지도자'로 평가한 것이다. 그는 목함지뢰 도발에 대해서도 "(북측 소행이라는) 심증은 가는데 (우리 정부 당국이) 확실한 물증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라고 했다.<br><br>김 후보자는 보수 인사에 대해선 훨씬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2016년 12월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아무리 감추려 해도 정신병에 가까운 강박증, 평균 이하인 지적 수준, 대화 자체가 불가능한 자폐증 등을 눈치 챈 사람들이 적지 않았을 것"이라고 했고, 지난해 2월엔 이명박·박근혜 정부에 대해 "일종의 역사적 정통성이 결여된 보수 세력"이라고 했다.<br><br>2015년 10월엔 국정교과서 집필에 찬성한 한 교수를 향해 "씨×럴 개놈"이라고 욕설을 했다. 그해 3월엔 진보와 보수 양측이 모두 참여하는 토론회 사회를 맡아달라는 제안을 거절했다는 일화를 페이스북에 소개하며 "진보와 보수의 대화 어쩌고저쩌고 하는 대부분의 이벤트는 알고 보면 사기"라고 썼다. 여권(與圈)에서도 "막말 여부를 떠나 자신의 정치 성향을 SNS상에 지나치게 노출한 건 청문회에서 흠결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br><br>김 후보자는 자신의 막말성 과격 발언을 두고 자질 논란이 커지자 이런 내용이 담긴 자신의 SNS를 이날 폐쇄했다. 그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페이스북에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접근 및 해킹 우려가 있어 계정을 일시 비활성화로 돌렸다"고 했다. 이어 "대북 정책이나 남북 관계에 관한 정치 비평에서 일부 정제되지 않은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다. 매우 유감으로 생각하며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언행에 있어 보다 신중을 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br><br>[윤형준 기자 yun@chosun.com]<br><br><br><br>-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r>         <br>                        [네이버 메인에서 조선일보 받아보기]<br>        [조선닷컴 바로가기]<br>        [조선일보 구독신청하기]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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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선전 매체들이 어제 약속이라도 한 듯 일제히 “완전한 비핵화로 나아가려는 것은 우리의 확고한 의지”라고 밝혀 주목된다. 하노이 미·북 정상회담에 대해선 “두 나라 관계를 새 단계로 도약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고 평가했다. 북한 매체들의 보도는 당국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다.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비핵화 문제에 침묵해오던 북한이 입장 정리를 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가능하다. 대미 협상 의지를 우회적으로 드러냈다는 분석이 나온다.<br><br>최근 미사일 발사장 재가동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핵 물질을 생산해 온 북한이 비핵화 의지에 어느 정도 진정성을 갖고 있는지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북한을 이렇게 나오게 한 배경은 분명하다. 하노이 회담 이후 강도가 세지는 미국의 압박 때문일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북한은 국제사회의 제재로 큰 고통을 받고 있다. 북한 최고지도자인 김정은이 최근 ‘흰 쌀밥과 고깃국’을 거론하며 경제발전을 절박한 ‘혁명 임무’라고 한 것도 그만큼 제재가 고통스러움을 엿보게 했다.<br><br>그럼에도 미국은 북한을 더 몰아붙이고 있다. 강경파인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북한의 고농축 우라늄 및 플루토늄 재처리 시설, 탄도미사일뿐 아니라 생화학 무기까지 일괄 제거를 제재 해제와 맞바꿀 ‘빅딜’의 조건으로 못 박았다. 협상파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도 일괄타결을 주장하며 북한의 결단을 압박하고 있다.<br><br>미국이 강경책을 펴는 것은 북한을 핵 폐기로 이끄는 수단은 제재와 압박밖에 없다는 판단에서다. 한국 정부는 그 반대로 가고 있다. 어제 통일부는 업무계획을 통해 금강산 관광·개성공단 재개, 남북경제특구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남북한 경제협력 우선 기조를 밀고 가겠다는 것이다.<br><br>미국이 ‘대북 최대 압박’을 펴는 마당에 이런 기조는 미·북 중재는커녕 북한의 오판과 한·미 동맹 균열만 부를 소지가 크다. 불과 1년여 전까지 한반도를 전쟁 공포로 몰아넣었던 북한 핵위협을 멈추고 대화로 이끈 최대 요인이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동맹’이었음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섣부른 대북 유화책은 국제 사회에서 통용되기 어렵고, 자칫 북한 정권에 판단을 그르치게 하는 ‘희망고문’이 될 수도 있다.<br><br><br><br>[한경닷컴 바로가기]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br>네이버에서 한국경제 채널 구독하기 <자세히 보기><br>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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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국빈 방문<br><br> 문재인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도착, 2박3일간의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br><br>문 대통령은 이날 공항 도착 직후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한류·할랄(이슬람 율법에 의해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도록 허용된 제품) 전시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로 한국 기업의 할랄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는 것이 청와대의 구상이다. 윤종원 경제수석은 지난 8일 기자간담회에서 “말레이시아는 2조 달러 규모에 이르는 세계 할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동시에 한류에 대한 인기가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나라”라고 설명했다.<br><br>문 대통령은 13일에는 마하티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두 정상은 양국 간 기존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ICT·인공지능 등 첨단기술과 스마트시티 같은 미래형 인프라 협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공동 대응하고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어 같은 날 저녁에는 국왕 주최 국빈만찬에 참석하며, 14일에는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포럼 참석을 끝으로 말레이시아 일정을 마무리한다.<br><br>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 등 아세안 3개국을 차례로 순방 중이다.<br><br>서울=이규호기자 hokuy1@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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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쥐띠]<br>불분명한 행동은 주위로부터 신용을 잃게 된다.<br><br>1948년생, 귀하의 의사를 확실하게 밝혀라.<br>1960년생,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계획도 더 철저히 하라.<br>1972년생, 부부간의 갈등이 우려된다. 각별히 신경 써라.<br>1984년생, 불확실한 일은 추진하지도 마라. <br><br>[소띠]<br>많은 이득을 바라려 하니 부정한 방법이라 양심에 가책을 느끼게 된다.<br><br>1949년생,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br>1961년생, 지금은 새로운 일을 추진하는 것보다. 유지하는 것이 좋다.<br>1973년생, 욕심을 부리다가 오히려 손실을 보게 된다.<br>1985년생, 여행을 떠나라. 귀인을 만나리라. <br><br>[범띠]<br>시작부터 모든 것이 잘되지 않는다. <br><br>1950년생,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극복해 나아가라.<br>1962년생, 검소한 생활을 해나가게 되면 앞으로의 길이 평탄하리라.<br>1974년생, 마음을 굳게 먹는 것이 좋으리라.<br>1986년생, 귀하의 노력이 있었으니 좋은 성적을 거두든 것은 당연하다. <br><br>[토끼띠]<br>일손을 놓고 쉬고 있을 때가 아니다.<br><br>1951년생, 바쁘게 움직여야 할 시기를 만나리라.<br>1963년생, 꾸준한 노력의 대가 잠시 쉬는 것도 좋겠다.<br>1975년생,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br>1987년생, 어렵게 곤경을 빠져나오니 이번엔 또 다른 역경이 기다리고 있다. <br><br>[용띠]<br>살아갈 날이 적막한 터널과 다를 것이 없는 하루이다.<br><br>1952년생, 귀하가 해야 할 일은 아직도 너무도 많다.<br>1964년생, 남 다른 노력이 필요한 시기이다.<br>1976년생, 닥쳐올 변화를 예상하고 대비하라.<br>1988년생, 용기를 갖고 매사 적극적으로 대처하라.<br><br>[뱀띠]<br>어두운 듯하지만 전혀 걱정할 것은 없다.<br><br>1953년생, 대인관계의 불화로 약간의 손해를 볼 우려가 있는 하루이다.<br>1965년생, 귀하의 생각은 좋지만 상대와의 의견 차이를 인정하라. <br>1977년생, 자신만의 생각을 강조하면 크고 작은 갈등이 생긴다.<br>1989년생, 상대와 말을 나눌 때는 언제나 상대방의 입장도 한번쯤은 헤아려주는 아량이 필요다. <br><br>[말띠]<br>섣부르게 결과를 예상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라.<br><br>1954년생, 인내와 끈기를 가지고 극복해 나아가라. <br>1966년생, 검소한 생활을 해 나가게 되면 앞으로의 길이 평탄하리라.<br>1978년생, 마음을 굳게 먹는 것이 좋으리라.<br>1990년생, 귀하의 노력이 있었으니 좋은 성적을 거두든 것은 당연하다. <br><br>[양띠]<br>매사에 진취적이지 못할 뿐 아니라 힘조차 없다.<br><br>1955년생, 차분히 힘을 기르면서 기다려야 할 때이다.<br>1967년생, 작은 일을 하더라도 성심껏 하도록 해라.<br>1979년생,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순리대로 진행하자.<br>1991년생, 힘만 들이고 결과는 나쁘다.<br><br>[원숭이띠]<br>많은 일을 땀을 흘리면서 진행하는 가운데 만전을 다하는 격이다.<br><br>1956년생, 화합하면서 신의와 애정을 가진다면 대부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br>1968년생, 마음에 따라 크게 출세도 가능하다.<br>1980년생, 서로 친한 가운데 여러 가지 일들을 도모하라. 마음이 먼저다.<br>1992년생, 대체적으로 편안한 가운데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간다.<br><br>[닭띠]<br>현실에 충실하면서 성공을 하는 하루다.<br><br>1957년생, 다툼이나 분쟁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br>1969년생, 큰 잘못은 없다면 크게 형통하고 발전한다.<br>1981년생, 남에게 도움을 구하기보다는 스스로 노력해서 해결하자.<br>1993년생, 매사에 믿음을 가지고 행하여야 한다.<br><br>[개띠]<br>눈에 띄는 행동은 자제하라.<br><br>1958년생, 주위와 보조를 맞추며 업무에 임한다면 걱정할 것은 없다.<br>1970년생, 생각지도 않은 수입이 들어오게 된다.<br>1982년생, 아주 기분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다.<br>1994년생, 옛 친구에게 전화가 오리라. <br><br>[돼지띠]<br>어려움에 빠지지만 결과적으로 기분 좋은 하루가 된다.<br><br>1959년생, 분수를 알맞게 해야 한다. 화합함이 있고 기뻐하니 길하다.<br>1971년생, 부정적인 요인이 들어오기 때문에 처음부터 대비하여야 한다.<br>1983년생, 의심하지 않고 신뢰를 쌓도록 하라.<br>1995년생, 강력하고 올바르게 시도되는 대부분의 일들이 막히므로 난감해진다.<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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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1운동 100주년과 한국교회] 수표교교회·로마연합교회 찬양대 로마서 칸타타 ‘주를 위해’ 협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지난 10일 오후 3시(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연합교회에서 한상욱의 지휘로 서울 수표교교회와 로마연합교회의 연합찬양대가 3·1운동 100주년 기념 칸타타 ‘주를 위해’를 연주하고 있다. 이탈리아 현지에서 활동 중인 바리톤 김강순(오른쪽)이 신석구 목사 역을 맡았다. </em></span><br><br>“예수를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의 십자가 늘 사랑하고, 안일한 생활을 취하지 않네. 우리가 잘 입을 때 주님 벗으심 우리가 잘 먹을 때 주의 주리심 잊어버리기 쉽네. 우리는 안일을 구하지 말고 예수님의 남은 고난을 우리 몸에 채우자.”<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신석구 목사</em></span><br><br> 지난 10일 오후 3시(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연합교회(홍기석 목사)에 서울 수표교교회(김진홍 목사)와 로마연합교회 연합찬양대의 합창이 울려 퍼졌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이었던 신석구 목사의 삶과 신앙을 담은 칸타타 ‘주를 위해’가 연주된 것이다. 신 목사가 3·1운동 참여를 두고 고민하던 과정, 가난과 싸우면서도 참 목자의 길을 고집하던 모습 등이 아름다운 선율과 내레이션을 통해 표현됐다.<br><br>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로마연합교회 홍기석 목사.</em></span><br><br>홍기석 목사는 공연에 앞서 ‘십자가 외에는 자랑할 것이 없나니’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신 목사의 삶을 소개했다. 홍 목사는 “신 목사님은 십자가에 우리 민족의 마지막 희망이 걸려 있다고 생각하고 신앙인으로서 독립운동을 했던 분”이라며 “그의 삶을 통해 우리의 현재 모습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 이번 공연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우리 민족과 기독교에 큰 발자취를 남긴 신 목사를 통해 한국의 기독교 문화를 널리 알리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지난 1일 서울 광림아트센터 장천홀 공연에 이어 로마에서 두 번째 공연이 펼쳐졌다. 한상욱 지휘자와 김정원 연합찬양대 총무, 내레이션을 맡은 박영숙 등 22명의 수표교교회 교인이 자비를 들여 한국에서부터 날아왔다. 단원 중에는 연차 휴가를 내고 온 직장인부터 고3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 70대 중반의 권사까지 있었다. 일정은 물론 경비까지 부담이 되는 상황이었지만 이들은 문화선교를 감당한다는 사명감으로 공연에 참여했다. 김 총무는 “연습 기간에도, 현지에 와서도 여러모로 어렵고 힘들었지만, 이번 로마 공연을 하면서 우리가 더 은혜를 받았다”며 “부요함을 준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줬다는 대목과 신 목사의 설교를 담은 찬양 등이 한인 유학생 등 젊은 세대에 잘 전달됐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 이들과 더불어 로마연합교회 글로리아 찬양대원들이 무대에 섰다. 대다수가 이탈리아로 성악을 공부하러 온 유학생들로 바쁜 학업과 연주 일정 가운데 시간을 쪼개 이번 공연을 연습했다. 특히 바리톤 김강순은 극의 후반부로 갈수록 비장하고 결연한 신 목사의 모습을 몰입감 있게 그려냈다. 그는 “그동안 오라토리오와 오페라 등 다양한 연주 활동을 해 왔지만 이번엔 특히 신앙적으로 엄청난 분의 역할이라 노래뿐만 아니라 신앙적으로도 누가 되지 않게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 유학생은 “신석구라는 인물은 이번 공연을 통해 처음 접했다”며 “목사님의 설교와 공연이 이어지면서 신앙인으로서 나라를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았던 모습이 느껴져 가슴이 뭉클했다”고 말했다.<br><br> 한국에서 온 피아니스트 정희정과 독일 함부르크에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배현진이 합류했다. 또 로마에서 활동 중인 이은경 바이올리니스트와의 인연으로 이탈리아 현지 음악가들도 가세했다. 비올라를 연주한 이탈리아 라티나 국립음악원 지안프랑코 보렐리 학장은 “한국 음악은 이번에 처음 연주해 봤다”며 “화성악적으로 어려운 현대 음악도 많지만 이번 칸타타의 경우 합창은 귀에 익숙한 음악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이 일제의 지배를 받았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신석구란 인물에 대해선 전혀 몰랐다”며 “유럽에서도 민중의 해방을 위해 가톨릭교회들이 도움을 줬던 역사가 있었기에, 목회자로서의 그런 삶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추후 라티나 음악원의 연주자들과 한국음악 위주의 공연을 준비할 계획이다.<br><br> 이날 현장에는 교회 성도들뿐만 아니라 로마 번화가에 있는 교회 앞을 지나가다 합창 소리에 이끌려 예배당으로 들어온 현지인들과 관광객들도 눈에 띄었다. 한 이탈리아 남성은 “너무나 아름답다”며 한동안 시선을 떼지 못한 채 공연을 감상했다. 공연을 관람한 오충석 로마 주이탈리아 한국문화원장은 “교회가 나서서 독립운동에 관련된 우리 역사를 음악, 그것도 수준 높은 칸타타로 승화해 연주하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며 “앞으로도 교회와 교민들의 문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br>로마=김나래 기자 narae@kmib.co.kr<br><br>[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r>[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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