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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쥐띠]<br>할 일은 많은데 몸이 따라 주지 않는구나.<br><br>1948년생,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마라. 어울리기 힘들다.<br>1960년생, 금전거래는 금물이다. 신중해라.<br>1972년생, 집안에 혼사가 있겠으나 상대방이 까다로워 고민이다.<br>1984년생, 거래는 이루어지기 힘드니 안타까움이 생긴다.<br><br>[소띠]<br>힘들어도 꼭 이루어지니 기쁨이 생긴다.<br><br>1949년생, 당신의 오랜 끈기와 인내가 결실을 맺는다.<br>1961년생, 평소 하던 방식을 변경하지 말라.<br>1973년생, 지금은 어려우나 곧 호전된다. 낙심하지 말라.<br>1985년생, 집밖에 오래있지 마라. 낭패를 당할 수 있다.<br><br>[범띠]<br>지금은 쉴 때가 아니다. 부지런히 움직일 때이다.<br><br>1950년생, 삼자의 도움으로 이윤이 많은 거래가 성사된다.<br>1962년생, 다소 이루어질 조짐이 보인다.<br>1974년생, 가고자 하는 곳에 반가운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 찾아가라.<br>1986년생, 상대의 마음을 돌릴 길이 없구나. 포기함이 좋을 듯하다.<br><br>[토끼띠]<br>언덕 위의 소나무 한 그루 독야청청하니 만인의 존경을 받는구나.<br><br>1951년생, 주위의 얇은 말을 듣고 판단하지 마라.<br>1963년생, 타인에게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개척하라.<br>1975년생, 쇠를 끊을 정도의 힘이 생겨난다.<br>1987년생, 누군가가 자신을 시기하고 질투하게 된다.<br><br>[용띠]<br>하늘이 큰 복을 주니 만사형통이다.<br><br>1952년생, 얻는 것이 많으니 원하는 일이 이루어진다.<br>1964년생, 준비된 자만이 재물을 얻을 수 있다.<br>1976년생, 집안이 화평하니 마음이 편하다.<br>1988년생, 물가에 가려거든 조그만 미루어라.<br><br>[뱀띠]<br>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외로움을 느끼는 하루이다.<br><br>1953년생, 좌불안석이라. 조용히 마음을 가다듬어라.<br>1965년생, 건강에 무리가 있겠다. 휴식이 필요하다.<br>1977년생, 관제나 구설수를 조심하라. 자신의 뜻과 다르게 전달될 것이다.<br>1989년생, 가까운 곳의 나들이는 길하다. 먼 여행은 금물이다.<br><br>[말띠]<br>새벽을 깨우는 닭의 울음이 새 운기를 맞이하여 준다.<br><br>1954년생, 작은 것을 얻으려다 큰 것을 얻는구나.<br>1966년생, 사업의 흐름이 바뀔 시기이니 옛 것을 버리고 새 것을 취하라.<br>1978년생, 방황은 끝, 새로운 시작이다.<br>1990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려라. 그 안에 복이 있다. <br><br>[양띠]<br>큰 뜻을 이루니 세상의 모범이 된다.<br><br>1955년생, 길함과 흉함이 교차하는 하루.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br>1967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겠다.<br>1979년생, 힘들게 이룬 일일수록 가치 있고 빛나는 법이다.<br>1991년생, 겸손하고 예의 바르다 면주위로부터 원망을 듣겠는가?<br><br>[원숭이띠]<br>희망이 비추니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라.<br><br>1956년생, 지금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br>1968년생, 아랫사람을 챙겨라. 도움을 받으리라.<br>1980년생, 희망하는 일이 이루어진다.<br>1992년생, 혼자 떠나는 여행은 금물이다 여럿이 함께 가라. <br><br>[닭띠]<br>이루려는 마음만 있고 현실의 벽이 높으니 안타까운 하루.<br><br>1957년생, 자신의 마음을 먼저 정리하라.<br>1969년생, 새로운 사람을 경계하라. 좋은 제안도 천천히 진행하라.<br>1981년생, 집안에 기쁜 일이 생길 것이니 저녁이 즐겁다.<br>1993년생, 현 상태를 사수하라. 내일은 기회가 찾아 올 것이다.<br><br>[개띠]<br>기울었던 운이 바뀌고 의기소침했던 마음에 희망이 생긴다.<br><br>1958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이룬다.<br>1970년생, 큰일을 하려는 사람은 작은 근심을 버려야 한다.<br>1982년생, 자신을 멸시하는 사람과 부딪히게 된다.<br>1994년생, 숨겨 놓은 기술과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라. 모든 일에 새롭게 도전해 볼 때이다. <br><br>[돼지띠]<br>다투지 말라. 손실만 있고 이득은 없다.<br><br>1959년생, 옳은 일이 아니나 어쩔 수없이 관여하게 되니 마음만 아프구나.<br>1971년생, 욕심을 부리지 마라.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라.<br>1983년생, 주위의 의견에 흔들리지 마라.<br>1995년생, 모든 일에 꾀나 요령을 부리지 마라. <br><br>제공=드림웍<br><br>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br>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br><br>[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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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만희 작성한 ‘평화선언문’  청와대 지지 얻어내려 추진…  신도들에게 ‘작성 매뉴얼’ 배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지난해 7월 문재인 대통령의 싱가포르 순방 당시 신천지 위장 평화단체 IPYG와 HWPL이 문 대통령에게 전달한 서신. 독자 제공</em></span><br><br>시한부종말론을 펴는 사이비종교집단인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교주 이만희)이 청와대에 수만 통의 ‘편지 폭탄’을 보내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신천지는 이를 위해 ‘손편지 작성 매뉴얼’을 신도들에게 배포했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의 해외 순방 때는 문 대통령에게 직접 편지를 건넨 사실도 확인됐다.<br><br> 국민일보가 11일 신천지 전용 스마트폰 앱인 ‘S라인’에서 확보한 공지사항에 따르면, 신천지 모 지파는 지난 5일 ‘피스레터 작성’이라는 메시지를 신도들에게 전송했다. 메시지는 문 대통령 등 청와대 주요 인사들에게 보낼 손편지를 작성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지난 6일과 10일까지 편지 작성을 끝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신천지 신도 전용 어플인 ‘S라인’에 지난 5일 청와대에 보낼 손편지를 작성하라는 공지가 떠 있다. 편지에 담을 필수 사항 4가지(하단 붉은 점선)에 구체적인 작성방법이 수록돼 있다. 독자 제공</em></span><br><br> 신천지는 손편지가 지구촌전쟁종식평화선언문(DPCW)에 대한 문 대통령의 동의를 끌어내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DPCW는 2014년 교주 이만희(88)씨가 사이비 종말론 집단으로서 실체를 감추고 평화를 추구하는 것처럼 포장하기 위해 만든 일종의 선언문이다. 이씨는 “DPCW에만 동의하면 세계의 모든 갈등이 종식된다”고 주장한다. 신천지의 위장 평화단체인 ㈔하늘문화평화광복(HWPL)과 국제청년평화그룹(IYPG),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이 선언문 지지운동을 펴고 있다. <br><br> 신천지는 손편지에 문 대통령이 DPCW를 지지하지 않으면 세계평화에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하겠다는 내용도 담게 했다. ‘손편지 내용 필수 4가지 사항’에는 “만약 지지하지 않으시면 후대에 전쟁을 원했던 대통령으로 기억될 것입니다”라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br><br> 신천지는 S라인에 20여분 길이의 음성파일도 게재했다. 한국어와 영어로 각각 만든 음성파일에는 IPYG 관계자가 DPCW의 정당성을 홍보하고 있다. 그는 음성파일에서 “무기 생산과 판매를 금지하고 군대를 점진적으로 축소하자는 DPCW의 주장에 176개국에서 70여만명이 동의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뉴욕에 사는 신도들은 유엔 사무총장과 각국 유엔 대사들에게 손편지를 보내라”고 지시했다. IPYG는 위장 평화행사인 ‘만국회의’에 참여하면서도 ‘신천지와 관련 없는 단체’라고 밝혀왔다. <br><br> 신천지는 이렇게 작성한 손편지를 14일 이후 청와대 등으로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신도 한 명당 한 통씩 계산해도 수만여 통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신천지 내부 사정에 밝은 한 소식통은 “청와대에만 6만~8만통을 보내려고 준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신천지의 ‘편지 폭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가평에 포교를 목적으로 한 ‘평화 박물관’을 건축할 수 있게 해달라는 내용의 손편지 2만여통을 가평군청에 보내 업무를 마비시켰다. 교주 이씨는 직접 군청을 방문해 담당자와 면담하려 시도했지만 거절당한 채 돌아갔다.<br><br> 위장 평화행사를 공인받으려는 신천지의 시도는 더욱 과감해지고 있다. 지난해 7월 문 대통령의 싱가포르 순방 당시에는 말레이시아에 파견한 신도를 싱가포르로 보내 손편지를 전달하게 했다. 당시 신도 김모씨가 전달한 상장 커버 안에는 HWPL 소속의 명함과 함께 신천지 위장 평화단체 IPYG에 대한 소개와 DPCW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편지가 동봉돼 있었다. 신천지는 당시 영부인 김정숙 여사 및 주영훈 경호처장 등과 찍은 사진을 내부적으로 홍보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 이단 전문가들은 신천지의 위험한 행보를 막기 위해 국제적으로 연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신천지 전문 유튜버인 윤재덕 전도사는 “해외 NGO나 국제기구들은 신천지의 위험성을 모를 수 있다”면서 “2014년 자체 조사를 통해 DPCW 제정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독일 문화외교연구소(ICD) 사례를 집중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br><br>황윤태 기자 truly@kmib.co.kr<br><br>[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r>[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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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춘천 집중공략…김진태측 "지역민, 예산 누가 따왔는지 다 알아" <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오후 강원 춘천시 춘천대교 위에서 강원도 관계자로부터 제2경춘국도 예타면제 사업 확정 이후 사업계획과 레고랜드 건설에 대해 설명을 듣은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m></span><br>더불어민주당이 11일 강원 춘천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제2 경춘국도 건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예년보다 빨리 진행된 예산정책협의회를 놓고 '총선용 예산 편성 시도'라는 비판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br><br>이해찬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강원 춘천시에 있는 강원도청에서 최문순 강원지사 등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민주당은 지역 최대 현안 사업인 제2 경춘국도 건설과 관련해 정부·여당의 적극적인 뒷받침을 약속했다. 제2 경춘국도는 경기 남양주시와 강원 춘천시를 잇는 국도다. <br><br>이 대표는 제2 경춘국도 현장인 춘천대교를 찾아 노선 설계 등 건설 현황을 살폈다. 그는 "그간 안 됐던 제2 경춘국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이번에 포함했으니, 빨리 착공되도록 설계 등 준비 작업을 잘 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호중 사무총장도 "(민주당이) 책임지고 애프터 서비스를 꼭 하겠다"고 약속했다. <br><br>그 외에도 민주당은 한반도 DMZ 평화 생물자원관과 남북산림협력센터 등의 지원을 통해 DMZ를 한반도 평화의 상징 공간으로 조성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r><br>이날 예산협의회가 진행된 강원 춘천은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 지역구다. 이 대표가 현장 방문한 제2 경춘국도 역시 김진태 의원이 지역구 의원으로서 예타 면제를 따내기 위해 오랜 기간 공을 들여온 사업이다. 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예산 보따리를 풀어 '춘천 지역구 빼앗기'에 나선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br><br>민주당은 이전 춘천 지역 선거에서 매번 근소한 차이로 쓴잔을 마셨다. 지난 20대 총선에서도 민주당 후보는 김진태 의원에게 4%포인트 남짓의 득표율 차이로 패배했다. 민주당이 내년 총선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선 춘천 같은 접전 지역을 집중 공략할 수밖에 없다.  <br><br>이런 상황에서 김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점은 민주당 입장에선 호재라는 판단이다. 민주당은 김 의원의 발언을 강력 규탄하며 국회의원 제명을 추진해왔다. <br><br>민주당 강원도당은 "강원도민은 물론 춘천 시민들도 그같은 저열한 막말과 억지 주장에 더는 부화뇌동하지 않는다"며 "춘천의 망신 김진태 의원은 국회의원직에서 자진 사퇴하라"고 압박했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 무효를 주장할 때는 "문 대통령 걱정하지 말고, 내년 총선에서 당선될지 걱정하라"고 날을 세웠다. <br><br>반면 김진태 의원은 여당의 춘천 집중 공략에 개의치 않겠다는 입장이다. 김 의원 측은 기자 통화에서 "예산 따는 데는 여야가 없다는 생각으로 세종까지 내려가 협조를 구했다"며 "(민주당에서)누가 예산을 땄다고 다시 홍보한다고 해도 지역민들은 이미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안 믿으신다"고 했다. <br><br>이어 제2 경춘국도와 관련해 "경춘국도가 생겨도 아직 노선 그리는 문제 등이 남아있어 다른 지역과 협의해 풀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했다.<br><br>데일리안 이유림 기자 (lovesome@dailian.co.kr)<br><br>ⓒ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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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11일 중국 베이징국제공항에서 체크인 카운더에서 기다리는 승객들. 중국 항공당국은 모든 중국 항공사의 '보잉 737 맥스 8' 여객기 운항 중지 명령을 내렸다. 승객들 사시에서 이 기종 탑승에 대한 공포감이 퍼지고 있다. [UPI=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br>   불과 4개월여 사이에 두 번의 치명적인 추락 사고를 낸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의 ‘B737 맥스(Max) 8’ 여객기에 대한 소비자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  <br>      <br>   블룸버그통신은 “에티오피아 추락 사고 이후 B737 맥스 기종에 대한 승객의 신뢰가 무너졌다”면서 “전 세계 여행객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여객기의 안전 문제에 관한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11일 전했다.<br><br>지난 10일 국영 에티오피아항공의 B737 맥스 여객기가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를 이륙한 지 6분 만에 추락해 승객 157명 전원이 사망했다. 4개월여 전인 10월 29일 인도네시아의 저비용 항공사 라이언에어(Lion Air)의 같은 기종 여객기는 이륙 11분 만에 추락해 189명 전원의 목숨을 앗아갔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11일 에티오피아항공의 '보잉 737 맥스' 여객기가 추락한 아디스아바바 사고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잔해를 치우고 있다.[A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br>  
  승객들 "B737 맥스 타기 싫어요"  
   항공 여행을 준비 중인 승객들은 B737 맥스 여객기를 타는 데 대한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탑승을 원치 않는다며 항공사 측에 대안 마련을 요구하기도 한다.  <br>      <br>   한 트위터 사용자는 미국 사우스웨스트항공에 “B737 맥스 기종 항공편을 예약했는데 이용하고 싶지 않은 승객을 위해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있느냐”고 공개 질의했다.  <br>      <br>   다른 트위터 사용자는 아이슬란드항공에 “승객이 원할 경우 추가 수수료 없이 B737이 아닌 여객기로 바꿔탈 수 있게 해 줄 의사가 없느냐”고 문의했다. 또 다른 승객은 에어캐나다에 “이번 사고와 관련해 항공사 측에서 해당 기종을 특별 점검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br>      <br>   항공사들은 대체로 소비자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서 보유한 B737 맥스 여객기가 안전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 “B737 맥스 기종을 34대 보유하고 있다”며 “이 기종을 포함해 운항 중인 750대의 보잉 항공기가 안전하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br>      <br>   아이슬란드항공도 “B737 맥스 여객기는 세계에서 하루 1000회가량 비행하고 있다”며 “우리 항공사는 3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 차례도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다”고 했다.<br><br>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이티오피아항공의 '보잉 737 맥스' 여객기. [EPA=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br>   승객 요청에 따라 예약을 바꿔준 사례도 있다. 한 승객은 트위터에 “예약한 항공편이 B737 맥스 여객기로 운항한다는 걸 알게 돼 교체를 요청했는데, 사우스웨스트항공사 측이 추가 비용 없이 예약을 변경해줬다. 하지만 5분 후 같은 요청을 한 일행은 바꿔줄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했다. 이 같은 문의에 대해 항공사들이 아직은 대응 원칙을 세우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br>      <br>   내가 타는 항공기가 B737 맥스인지 여부는 어떻게 확인할까. 항공기 탑승권에는 항공 기종은 표시돼 있지 않다. 해당 항공사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고, 대부분의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예약 편명을 입력하면 운항 기종을 안내한다.  <br>      <br>   만약 항공사가 이런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면 글로벌 항공기 좌석 안내 사이트인 '시트구루(seatguru.com)'를 이용해 보자. 전 세계 모든 항공사의 항공편에 따른 기종을 확인할 수 있다.  <br>       <br>  
  닮은꼴 사고에 떠는 승객들  
   승객들이 B737 맥스 문제를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이유는 인도네시아와 에티오피아, 두 사고의 유사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아직 두 사고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따라서 항공기 자체의 문제인지도 불명확하다.  <br>      <br>   연관성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승객 입장에서는 두 사고가 너무 닮았다. 기종이 같다는 점, 이륙 직후 매우 짧은 시간에 추락했다는 점, 중소형 항공사에서 발생했다는 점, 항공기를 인도받은 지 2~3개월 내 추락했다는 점, 최근 드물게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다는 점이 공통된다. 두 사고로 350명 가까이 숨졌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항공기 사고는 감소하는 추세다. [블룸버그 캡처]</em></span>        <span class="mask"></span>              
                        
           <br>   B737 맥스가 세상에 나온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최신형 항공기라는 점도 공포심을 부추긴다. 사용한 지 20~30년 지난 항공기라면 기종 노후화와 정비 문제가 의심받을 수 있겠지만, 2017년 처음 운항을 시작한 최신형 기종이기 때문에 기체 자체 결함인지에 관심이 쏠린다.<br><br>사고가 난 에티오피아항공 여객기는 지난해 11월 인도 후 3개월 만에 추락했다. 인도네시아 라이언항공은 지난해 8월 보잉으로부터 신형 항공기를 넘겨받은 지 2개월 반 만에 사고를 당했다.  <br>       <br>  
  B737 맥스의 운명은  
   잇따른 사고로 B737 맥스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가장 잘 팔리는 베스트셀러가 졸지에 골칫덩이가 됐다.  <br>      <br>   B737 맥스는 1967년 처음 취항한 B737 여객기의 최신 버전이다. B737은 보잉 내에서는 물론 항공기 역사에서도 견줄만한 상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성공적인 '작품'이다.  <br>      <br>   운항 거리를 늘리고 연료 효율을 높인 'B737 맥스' 프로젝트는 지난 2011년 사전 예약분 500대를 수주하면서 출범했다. 2017년 5월 22일 인도네시아 라이언항공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운항을 시작했다.  <br>      <br>   B737 맥스는 항공기 규모에 따라 다시 4종류로 나뉘는데 기종 뒤에 붙는 숫자 7, 8, 9, 10으로 구분한다. 사고가 난 기종은 'B737 맥스 8'이다. 'B737 맥스 9'도 운항 중이며, 'B737 맥스 7'과 'B737 맥스 10'은 아직 개발 단계다.  <br>      <br>   B737 맥스 시리즈는 보잉 영업이익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효자'이자 '캐시 카우'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한 기종으로 올해 30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추산된다.<br><br>지역 내 단거리와 중거리를 주로 운행하는데, 가장 멀리는 북유럽에서 미국 동부 도시 사이를 오가기도 한다. 기존 항공기 대비 14% 연료 절감 목표를 달성하자 주문량이 5000대로 늘었다.<br><br>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 지난해 12월 15일 에어차이나가 '보잉 737 맥스' 신형 항공기를 인도받는 행사장에서 관계자들이 사진 활영을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br>   보잉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에서 운항 중인 B737 맥스는 350대다. 지역별로는 중국이 가장 많다. 전체의 약 20%가량을 사들였다. 중국남방항공 16대, 중국동방항공 13대, 에어차이나 14대를 비롯해 하이난항공, 산둥항공, 선전항공, 샤먼항공 등이 모두 합쳐 70대를 보유하고 있다.   <br>       <br>   중국 항공당국은 11일 중국 내 모든 항공사에 B737 맥스 기종의 운항 금지 명령을 내렸다. 항공사 자체적으로 운항 중단을 결정한 곳도 있다. 케이맨 제도의 케이맨항공은 보유한 B737 맥스 2대의 운항을 멈춘다고 밝혔다. 에티오피아항공도 사고 기종과 동일한 10여대의 운항을 당분간 중단했다.   <br>      <br>   보잉은 지난해 생애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매출액 1000억 달러(약 113조4500억원)를 넘어 보잉 102년 역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미·중 무역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보잉 주가는 올해 들어 31% 오르며 시가총액에 550억 달러(약 62조4000억원)를 보탰다. 하지만 안전 문제에 대한 공포가 확산하면서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8% 하락했다.  <br>      <br>   박현영 기자 hypark@joongang.co.kr<br><br><br><br>▶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br>▶ 네이버 구독 1위 신문, 중앙일보<br><br>ⓒ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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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만희 작성한 ‘평화선언문’  청와대 지지 얻어내려 추진…  신도들에게 ‘작성 매뉴얼’ 배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지난해 7월 문재인 대통령의 싱가포르 순방 당시 신천지 위장 평화단체 IPYG와 HWPL이 문 대통령에게 전달한 서신. 독자 제공</em></span><br><br>시한부종말론을 펴는 사이비종교집단인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교주 이만희)이 청와대에 수만 통의 ‘편지 폭탄’을 보내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신천지는 이를 위해 ‘손편지 작성 매뉴얼’을 신도들에게 배포했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의 해외 순방 때는 문 대통령에게 직접 편지를 건넨 사실도 확인됐다.<br><br> 국민일보가 11일 신천지 전용 스마트폰 앱인 ‘S라인’에서 확보한 공지사항에 따르면, 신천지 모 지파는 지난 5일 ‘피스레터 작성’이라는 메시지를 신도들에게 전송했다. 메시지는 문 대통령 등 청와대 주요 인사들에게 보낼 손편지를 작성하는 방법을 담고 있다. 지난 6일과 10일까지 편지 작성을 끝내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신천지 신도 전용 어플인 ‘S라인’에 지난 5일 청와대에 보낼 손편지를 작성하라는 공지가 떠 있다. 편지에 담을 필수 사항 4가지(하단 붉은 점선)에 구체적인 작성방법이 수록돼 있다. 독자 제공</em></span><br><br> 신천지는 손편지가 지구촌전쟁종식평화선언문(DPCW)에 대한 문 대통령의 동의를 끌어내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DPCW는 2014년 교주 이만희(88)씨가 사이비 종말론 집단으로서 실체를 감추고 평화를 추구하는 것처럼 포장하기 위해 만든 일종의 선언문이다. 이씨는 “DPCW에만 동의하면 세계의 모든 갈등이 종식된다”고 주장한다. 신천지의 위장 평화단체인 ㈔하늘문화평화광복(HWPL)과 국제청년평화그룹(IYPG),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이 선언문 지지운동을 펴고 있다. <br><br> 신천지는 손편지에 문 대통령이 DPCW를 지지하지 않으면 세계평화에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간주하겠다는 내용도 담게 했다. ‘손편지 내용 필수 4가지 사항’에는 “만약 지지하지 않으시면 후대에 전쟁을 원했던 대통령으로 기억될 것입니다”라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br><br> 신천지는 S라인에 20여분 길이의 음성파일도 게재했다. 한국어와 영어로 각각 만든 음성파일에는 IPYG 관계자가 DPCW의 정당성을 홍보하고 있다. 그는 음성파일에서 “무기 생산과 판매를 금지하고 군대를 점진적으로 축소하자는 DPCW의 주장에 176개국에서 70여만명이 동의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뉴욕에 사는 신도들은 유엔 사무총장과 각국 유엔 대사들에게 손편지를 보내라”고 지시했다. IPYG는 위장 평화행사인 ‘만국회의’에 참여하면서도 ‘신천지와 관련 없는 단체’라고 밝혀왔다. <br><br> 신천지는 이렇게 작성한 손편지를 14일 이후 청와대 등으로 보낼 것으로 알려졌다. 신도 한 명당 한 통씩 계산해도 수만여 통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신천지 내부 사정에 밝은 한 소식통은 “청와대에만 6만~8만통을 보내려고 준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신천지의 ‘편지 폭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가평에 포교를 목적으로 한 ‘평화 박물관’을 건축할 수 있게 해달라는 내용의 손편지 2만여통을 가평군청에 보내 업무를 마비시켰다. 교주 이씨는 직접 군청을 방문해 담당자와 면담하려 시도했지만 거절당한 채 돌아갔다.<br><br> 위장 평화행사를 공인받으려는 신천지의 시도는 더욱 과감해지고 있다. 지난해 7월 문 대통령의 싱가포르 순방 당시에는 말레이시아에 파견한 신도를 싱가포르로 보내 손편지를 전달하게 했다. 당시 신도 김모씨가 전달한 상장 커버 안에는 HWPL 소속의 명함과 함께 신천지 위장 평화단체 IPYG에 대한 소개와 DPCW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의 편지가 동봉돼 있었다. 신천지는 당시 영부인 김정숙 여사 및 주영훈 경호처장 등과 찍은 사진을 내부적으로 홍보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 이단 전문가들은 신천지의 위험한 행보를 막기 위해 국제적으로 연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신천지 전문 유튜버인 윤재덕 전도사는 “해외 NGO나 국제기구들은 신천지의 위험성을 모를 수 있다”면서 “2014년 자체 조사를 통해 DPCW 제정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독일 문화외교연구소(ICD) 사례를 집중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br><br>황윤태 기자 truly@kmib.co.kr<br><br>[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r>[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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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개월 이내 폐차·말소 후 보조금 신청해야</strong> [김종성  기자(=경남)]<br> 경남 창원시는 미세먼지 저감대책 일환으로 9억 6400만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및 LPG화물차 신차구입을 지원하기로 했다.<br><br>지난 달 8일부터 28까지 접수한 결과 이 중 우선순위 선정기준에 의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938대, LPG 화물차 신차구입 8대를 선정했다.<br><br>지원 금액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의 100% ~ 200%로 대당 최소 19만원부터 1851만원이 지원된다.<br><br>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프레시안</em></span>
노후경유차를 조기폐차 하고 LPG 1t 화물차를 구입하는 경우 대당 400만원의 보조금이 추가로 지원된다.<br><br>노후경유차 지원대상자는 12일 창원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선정 여부는 개별적으로 문자로 통보한다.<br><br>선정통보 후 지원포기 차량이 있을 경우 30일 이내 ‘포기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 경우 차순위자에게 기회가 부여된다.<br><br>지원대상자는 ‘노후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서’를 수령 후 2개월 이내 반드시 폐차(자진폐차) 및 말소등록을 완료하고 보조금을 신청하여야 한다.<br><br>주의사항으로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서 발급전에 폐차한 차량, 수출 및 전출, 이전차량, 자동차 말소등록상 ‘차령 초과말소 차량’ 등 3가지의 경우 보조금을 신청할 수 없다. <br><br>또 이번 ‘LPG 화물차 신차구입 선정 대상자’는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서 발급일로부터 14일 이내 LPG 신차 구매계약서를 제출하고, 2개월 이내 노후경유차 폐차 및 LPG화물차 신차등록을 완료해야 한다.<br><br>시가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조치에 따라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1913대, LPG화물차 72대 등 총 1985대가 접수됐다.<br><br>김종성  기자(=경남) (kim134114@naver.com)<br><br>▶프레시안 CMS 정기후원<br>▶네이버 프레시안 채널 구독 ▶프레시안 기사제보<br><br>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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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경유차를 조기폐차 하고 LPG 1t 화물차를 구입하는 경우 대당 400만원의 보조금이 추가로 지원된다.<br><br>노후경유차 지원대상자는 12일 창원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선정 여부는 개별적으로 문자로 통보한다.<br><br>선정통보 후 지원포기 차량이 있을 경우 30일 이내 ‘포기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 경우 차순위자에게 기회가 부여된다.<br><br>지원대상자는 ‘노후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서’를 수령 후 2개월 이내 반드시 폐차(자진폐차) 및 말소등록을 완료하고 보조금을 신청하여야 한다.<br><br>주의사항으로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서 발급전에 폐차한 차량, 수출 및 전출, 이전차량, 자동차 말소등록상 ‘차령 초과말소 차량’ 등 3가지의 경우 보조금을 신청할 수 없다. <br><br>또 이번 ‘LPG 화물차 신차구입 선정 대상자’는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서 발급일로부터 14일 이내 LPG 신차 구매계약서를 제출하고, 2개월 이내 노후경유차 폐차 및 LPG화물차 신차등록을 완료해야 한다.<br><br>시가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조치에 따라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1913대, LPG화물차 72대 등 총 1985대가 접수됐다.<br><br>김종성  기자(=경남) (kim134114@naver.com)<br><br>▶프레시안 CMS 정기후원<br>▶네이버 프레시안 채널 구독 ▶프레시안 기사제보<br><br>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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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도배 번거로움 없는 폼블록 벽지<br>시공·재사용 편리한 조립식 타일<br>창문에 부착해 자외선 막는 필름</strong>
  봄맞이 집 단장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며 힐링하려는 사람을 ‘홈족’이라고 부른다. 이들에게 집은 단순히 머물며 사는(주거) 공간이 아닌 자신이 힐링하는 공간이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 문화가 확산하면서 홈족이 많아졌다. 이들의 관심사는 집 안 인테리어를 취향껏 꾸미는 데 관심을 갖는다. 이른바 ‘홈퍼니싱’이다.   <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        <span class="mask"></span>              
          
           <br>   홈퍼니싱은 ‘집(Home)’과 ‘단장하다(Furnishing)’는 영단어의 합성어다. 가구·가전·소품으로 자기 취향에 맞게 집을 꾸미는 것을 뜻한다. 리빙 상품 판매가 늘고 있다는 점도 홈퍼니싱 수요가 증가했다는 점을 뒷받침한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해부터 지난달 17일까지 가전·침구·홈인테리어 등 리빙 상품군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6% 증가했다. 현대백화점도 올해 초(1월 1일~2월 17일) 리빙 제품군 매출이 지난해 대비 27.6% 늘었다고 밝혔다.  <br>      <br>   특히 3월은 봄을 맞아 집을 새로 단장하고 황사·미세먼지·초미세먼지를 대비해 다양한 리빙 제품을 갖추려는 수요가 높은 시기다.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집 안을 직접 꾸미고 기존 인테리어를 바꾸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브랜드에서 ‘DIY’가 가능한 제품 출시가 이뤄지고 있다. DIY는 영어 ‘Do It Yourself’의 약자로 소비자가 원하는 물건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한 상품을 가리킨다. 봄을 맞아 집 단장에 관심이 많은 ‘홈퍼니싱족’이 직접 인테리어할 수 있는 대표 제품을 소개한다.  <br>      <br>  
  여덟 색깔 입체 벽지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실내 인테리어를 혼자서도 쉽게 바꿀 수 있는 아이 템이 많아졌다. 레이노의 DIY 건축용 필름 ‘프리 미엄 A60’.</em></span>        <span class="mask"></span>              
                        
        벽지는 실내 인테리어의 톤 앤드 매너를 좌우한다. 도배 시 발생하는 번거로움이 걱정된다면 폼블록이 적합할 수 있다. 파크론의 DIY 인테리어 폼블록 벽지는 일반 벽지에 스티커처럼 붙이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다. 화이트·민트·핑크 등 봄을 닮은 여덟 가지 화사한 색상으로 나와 있다. 실제 벽돌 같은 입체적인 구조가 특징이다.  <br>      <br>  
  접착제 안 쓰는 타일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핸즈홈의 조립식 타일 ‘파파메이드’.</em></span>        <span class="mask"></span>              
                        
        실내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바닥재는 집 안 분위기를 좌우한다. 하지만 바닥재를 변경하려면 시공 비용·기간이 부담이다. 핸즈홈 슬림 조립식 타일은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편리한 조립식 시공이 특징이다. 기존 장판에는 손을 대지 않아 언제든지 이전 인테리어로 되돌릴 수 있다. 재사용할 수도 있다. 몸에 맞닿는 만큼 안전성도 중요하다. KC 인증 및 환경호르몬 테스트 등을 통과했다.  <br>      <br>  
  커튼 대신 건축 필름  
   겨우내 쳐놓은 커튼만 걷어도 집 안의 화사함이 배가된다. 창문에 부착하는 레이노의 DIY 건축용 필름 프리미엄 A60은 인체에 유해한 자외선을 차단한다. 외부 시선으로부터 프라이버시를 지켜준다. 커튼 없이 봄을 맞이할 수 있다. 실버블루 색상이 고급스럽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 필름 이면지에 가이드 선이 있어 재단이 쉽고 정확하다. 특수 점착 방식을 적용해 잘못 붙여도 떼었다 다시 붙일 수 있다. 탁월한 열 차단 효과를 제공하는 스퍼터링 코팅 기술은 냉난방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실내 온도를 유지해준다.  <br>      <br>  
  친환경 인테리어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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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도배 번거로움 없는 폼블록 벽지<br>시공·재사용 편리한 조립식 타일<br>창문에 부착해 자외선 막는 필름</strong>
  봄맞이 집 단장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며 힐링하려는 사람을 ‘홈족’이라고 부른다. 이들에게 집은 단순히 머물며 사는(주거) 공간이 아닌 자신이 힐링하는 공간이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 문화가 확산하면서 홈족이 많아졌다. 이들의 관심사는 집 안 인테리어를 취향껏 꾸미는 데 관심을 갖는다. 이른바 ‘홈퍼니싱’이다.   <br>          
      
                <span class="end_photo_org"></span>        <span class="mask"></span>              
          
           <br>   홈퍼니싱은 ‘집(Home)’과 ‘단장하다(Furnishing)’는 영단어의 합성어다. 가구·가전·소품으로 자기 취향에 맞게 집을 꾸미는 것을 뜻한다. 리빙 상품 판매가 늘고 있다는 점도 홈퍼니싱 수요가 증가했다는 점을 뒷받침한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해부터 지난달 17일까지 가전·침구·홈인테리어 등 리빙 상품군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6% 증가했다. 현대백화점도 올해 초(1월 1일~2월 17일) 리빙 제품군 매출이 지난해 대비 27.6% 늘었다고 밝혔다.  <br>      <br>   특히 3월은 봄을 맞아 집을 새로 단장하고 황사·미세먼지·초미세먼지를 대비해 다양한 리빙 제품을 갖추려는 수요가 높은 시기다.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집 안을 직접 꾸미고 기존 인테리어를 바꾸려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브랜드에서 ‘DIY’가 가능한 제품 출시가 이뤄지고 있다. DIY는 영어 ‘Do It Yourself’의 약자로 소비자가 원하는 물건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한 상품을 가리킨다. 봄을 맞아 집 단장에 관심이 많은 ‘홈퍼니싱족’이 직접 인테리어할 수 있는 대표 제품을 소개한다.  <br>      <br>  
  여덟 색깔 입체 벽지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실내 인테리어를 혼자서도 쉽게 바꿀 수 있는 아이 템이 많아졌다. 레이노의 DIY 건축용 필름 ‘프리 미엄 A60’.</em></span>        <span class="mask"></span>              
                        
        벽지는 실내 인테리어의 톤 앤드 매너를 좌우한다. 도배 시 발생하는 번거로움이 걱정된다면 폼블록이 적합할 수 있다. 파크론의 DIY 인테리어 폼블록 벽지는 일반 벽지에 스티커처럼 붙이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다. 화이트·민트·핑크 등 봄을 닮은 여덟 가지 화사한 색상으로 나와 있다. 실제 벽돌 같은 입체적인 구조가 특징이다.  <br>      <br>  
  접착제 안 쓰는 타일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핸즈홈의 조립식 타일 ‘파파메이드’.</em></span>        <span class="mask"></span>              
                        
        실내 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바닥재는 집 안 분위기를 좌우한다. 하지만 바닥재를 변경하려면 시공 비용·기간이 부담이다. 핸즈홈 슬림 조립식 타일은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편리한 조립식 시공이 특징이다. 기존 장판에는 손을 대지 않아 언제든지 이전 인테리어로 되돌릴 수 있다. 재사용할 수도 있다. 몸에 맞닿는 만큼 안전성도 중요하다. KC 인증 및 환경호르몬 테스트 등을 통과했다.  <br>      <br>  
  커튼 대신 건축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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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span><br><br>얼마 전 정호승 시인으로부터 개인적으로 시 특강을 받았다. 일찍이 우리 교회에서 열린 토요 인문학 강좌 강사로 와서 특강을 한 적이 있지만 그런 일반적인 강의가 아닌 그만이 갖고 있는 시 창작의 비기를 깊이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는 시 창작의 지름길은 없다며 시를 쓰는 것이야말로 고통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30분 이상 계속 시를 쓰기 위한 자신의 고통을 토로했다. <br><br> 시작을 위한 메모 과정부터 그것을 시로 옮기고 다시 수정하고 또 수정하면서도 이 시가 과연 얼마나 독자의 심금을 울릴 것인가 끊임없이 고민한다는 것이다. 시는 고통으로 시작해 고통으로 끝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언제쯤 시 쓰기의 고통으로부터 해방받을 것인가를 생각하며 끊임없이 자기 자신과 싸움을 한다는 것이다. 내게도 사람의 마음을 더 감동시키고 시의 꽃밭을 이뤄주기 위해서는 그만큼 고통의 극지를 경험하라고 주문했다. <br><br> 대중가수 이선희도 그의 클라이맥스 콘서트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 “저는 무대에 올라오기 전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요. 늘 조심하고 마음을 졸이는 것이 있어요. 그러나 그 긴장감과 조심하는 것을 놓아버리면 실수할까  봐 더 조심하고 놓지를 못합니다. 그럴 때면 나는 언제까지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저의 노래를 통해 팬들이 힐링 받고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더 절제하고 조심하는 삶을 삽니다. 그래서 청중이 힐링된 모습을 보고 열광적 앙코르를 받으면 지금까지 힘들었던 것이 눈 녹듯 다 녹아 버리고 저도 힐링 받는 것을 느낍니다.”<br><br> 정 시인과 가수 이선희가 아름다운 시와 노래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고독한 사막을 걷고 고통의 강을 건넜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는 동안 얼마나 고통과 아픔, 외로움의 눈물이 있었겠는가. 현대 사회는 철저한 개인주의와 편의주의에 빠져 있다. 그래서 자신과 관계된 일이 아니면 관심을 갖지 않고 희생하려 하지 않는다. <br><br> 최근 국민일보와 국민일보목회자포럼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무관심한 사회의 한 단면이 그대로 드러났다. 한국교회 목회자 중 공적 교회를 지향하거나 사회와 교회 연합, 일치를 만들어 내고 대사회적 리더십을 행사할 지도자를 묻는 질문에 성도 62.1%, 목회자 74.2%가 ‘없음·모름·무응답’이라 답한 것이다. 주변 분들 중에는 내가 그 중심에 선정됐다고 문자를 하거나 연락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br><br>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그리고 공적 사역과 대사회적 리더십에 대해서는 아예 무관심하거나 모르쇠로 이루어진 시대처럼 느껴져서 너무나 안타까웠다. 그만큼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아픔을 느끼지 못하는 사회가 돼버린 것이 아닌가. 한마디로 지금 한국교회는 우리 모두가 감당해야 할 시대적인 고통과 아픔을 외면하는 것 같다. <br><br> 목회 생태계가 위협을 받든, 교회가 분열하고 공격을 당하든, 그에 대한 고민과 아픔을 모르는 것이다. 그러니 한국교회의 위태로운 현실과 미래에 대해 무슨 관심이 있겠는가. 한국교회 초대 지도자들은 목회의 영역을 민족과 국가로 확장해 3·1운동에 앞장섬으로써 교회 부흥의 초석을 마련했고 교회 생태계를 건강하게 하지 않았는가. 그들은 공적 사역의 혜안을 갖고 스스로 고통의 길을 걸어갔던 것이다. 그래서 오늘의 한국교회라는 열매를 맺게 된 것이다. <br><br> 우리도 시대와 교회의 아픔을 느끼며 고통의 광야로 가자. 나무 한 그루 없고, 꽃 한 송이, 풀 한 포기 없는 극지에서 손으로 흙을 파고 파서 솟아나는 샘물을 마시는 자에게만 시대 혼이 보일 것이다. 물론 그 길은 고독하다. 아무도 모르는 길이고 무관심한 길이다. <br><br> 유관순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항거’에 나오는 대사를 아는가. “왜 그렇게까지 하는 거요.” “그럼 누가 합니까.” 우리도 시대적 대의를 가졌으면 소쩍새 울음 가득한 고통의 골짜기를 찾아가야 한다. 그래야만 한국교회의 봄을 오게 하는 한 송이 꽃을 피워 낼 수 있을 것이다.<br><br>소강석(새에덴교회 목사)<br><br>[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br>[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br><br>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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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남도, 30개 신규 지정 등 포함 18일까지 접수</strong><h4>[광주CBS 권신오 기자]</h4>전라남도는 2019년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30개 기업을 신규로 선정하고 현재 운영 중인 인증 및 예비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재정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br><br>사회적기업의 고용 확대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난해보다 14억 원을 증액한 103억 원을 들여 인건비, 사업개발비, 사회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특히 사업개발비는 사회적기업을 비롯한 마을기업, 자활기업, 사회적협동조합까지 확대해 자립화를 지원한다.<br><br>이번에 지정하는 2019년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올 하반기부터 재정지원 사업에 참여할 자격을 얻게 된다. 경영․판로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받게 된다.<br><br>공모에 선정된 기업에는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를 최대 50명까지 지원하며 브랜드 개발, 홍보·마케팅 등을 위해 5천만~1억 원까지 사업개발비를 지원하고 고용 여건 개선을 위한 사회보험료도 지원한다.<br><br>전남에는 2018년 기준으로 173개의 사회적기업이 설립돼 운영되고 있다. 업종별로 제조업 35.8%, 서비스업 25.4%, 도·소매업 18.5%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여성, 결혼이민자, 저소득자 등 사회취약계층 750여 명이 고용돼 있다.<br><br>신청을 바라는 기업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에 사업 신청을 하면 된다. 기업 선정 결과는 현장실사, 심사 등을 거쳐 5월 중순께 발표할 예정이다.<br><br>김신남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은 저성장․저고용 시대에 사회취약계층 안전망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민선7기 동안 2천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육성되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br><br>▶ 확 달라진 노컷뉴스<br><br>▶ 노컷뉴스 구독 서비스<br><br>▶ 재미와 흥미가 있는 동영상 구경하기 <br><br><br>ppori5@hanmail.net<br><br>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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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이 11일 오후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데일리안 박항구 기자</em></span><br><br>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br><br>ⓒ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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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전두환 현재 상태는? “멀쩡해 보여도 제정신 아냐” 처남이 제공해준 ‘에쿠스’ 탑승</em></span><br>[서울경제] 전두환(88) 전 대통령이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사자(死者)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11일 오전 광주광역시 광주지법으로 출발했다.<br><br>오늘 오전 8시 32분 전두환 전 대통령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나와 부인 이순자 여사와 경호 요원들과 함께 에쿠스 승용차에 탔다.<br><br>정장에 연한 노란색 넥타이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낸 전 전 대통령은 아무 말 없이 바로 차에 탑승했다.<br><br>또한, 전 전 대통령 당시 청와대 비서관으로 근무했던 측근은 이날 에쿠스 승용차는 처남 이창석(69)씨가 제공한 것이라고 말했다.<br><br>그는 “전두환 전 대통령이 외견상으로는 멀쩡해도 제정신이 아니어서 가는 중간중간 이순자 여사가 계속 어디 간다고 설명해준다”고 이야기했다.<br><br>한편, 11일 오전 7시가 되기 전부터 전씨의 자택 앞에 모인 보수단체 구국동지회 회원 50여 명은 “광주재판은 인민재판”이라고 외치며 전씨의 광주행을 강하게 비난했다.<br><br>또한, 이들은 전씨의 재판 출석이 “전직 대통령 엿먹이기 아니면 뭐냐”고 비판하며“5·18 유공자 명단은 절반이 가짜이고, 5·18 때문에 나라가 골병들고 있다”고 주장했다.<br><br>[사진=연합뉴스 제공]<br><br>/홍준선기자 hjs011@sedaily.com<br><br><ul><li style="font-weight:bold;">[서울경제 바로가기]</li><li style="font-weight:bold;">▶ 텔레그램으로 서울경제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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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width="217" align="LEFT" bgColor="ffffff" border="0"><TR><TD style="PADDING-RIGHT: 2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2px;" bgColor="ffffff"><TABLE cellSpacing="5" cellPadding="0" bgColor="ffffff" border="0"><TR><TD><span class="end_photo_org"></span></TD></TR><TR><TD style="PADDING-BOTTOM: 0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595959; FONT-SIZE: 9pt; PADDING-TOP: 2px;">2018말 기준 서울시 자치구 인구 순위. 강동구 제공.</TD></TR></TABLE></TD></TR></TABLE>[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서울 강동구는 현재 진행 중인 재건축 사업이 완료되면 오는 2024년 인구가 55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br><br>현재 강동구에서는 재건축, 재정비, 지하철 공사 등 지역 개발 공사가 곳곳에서 동시다발로 진행되고 있다. 인구 추계는 주택 재건축 사업 등으로 인한 주민 이주와 재정착 지원 등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다.<br><br>강동구 인구는 2011년 49만5138명을 정점으로 2018년 말 기준 6만7565명이 감소해 현재 주민등록 인구는 42만7573명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 고덕동 일대 노후 아파트 재건축 추진으로 주민들이 인근 하남시나 광주시로 이주한 것이 원인이다.<br><br>그러나 올해부터 강동구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재건축 아파트가 명일동을 시작으로 준공, 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선다. 2020년 말에는 47만94명, 2024년에는 55만582명이 돼 송파구, 강서구에 이어 서울시에서 3번째로 인구가 많은 초대형 자치구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br><br>실제로 강동구에서 올해 준공되는 재건축 아파트는 6832가구이며, 2020년 9151가구, 2021년 1만3384가구, 2022년 1만2405가구, 2023년 1393가구, 2024년 1159가구다. 6년간 신규로 준공되는 아파트는 총 4만4324가구에 달한다.<br><br>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인구 55만명의 대도시, 동부 수도권의 경제중심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그에 걸맞은 교통, 경제, 복지, 문화 등의 사회기반시설 구축과 균형 잡힌 성장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br><br>정병묵 (honnezo@edaily.co.kr)<br><br>네이버 홈에서 ‘이데일리’ 기사 보려면 [구독하기▶]<br>꿀잼가득 [영상보기▶] , 빡침해소!청춘뉘우스~ [스냅타임▶]<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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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한국외대 연구팀 성과…"차세대 2차원 반도체 가능"<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왼쪽부터 연세대 이연진 교수, 한국외대 김태경 교수, 연세대 김민주 씨 [한국연구재단 제공=연합뉴스]</em></span><br><br>(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한국연구재단은 연세대 이연진 교수·한국외대 김태경 교수 연구팀이 흑린의 성능저하 문제를 해결할 이론적 토대를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br><br>    흑린은 매장량이 풍부한 원소인 인으로 구성돼 있다.<br><br>    전기·광학적 성질이 우수해 차세대 2차원 반도체 소자로 주목받는다.<br><br>    흑린을 설명할 때에는 흔히 '꿈의 신소재'라 불리는 그래핀과 비교한다.<br><br>    그래핀처럼 흑린도 2차원 박리를 할 수 있어서 유용하다.<br><br>    그러면서도 그래핀보다 전류 제어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지녔다.<br><br>    다만, 공기 중 산소나 수분에 취약해서 안정성 측면에서 의문부호가 붙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산소(붉은색)가 흑린 표면에 흡착된 후 전자가 이동해 산화가 일어난다. 그와 동시에 수분이 흡착돼 성능저하가 발생하는 흑린 표면 변화 과정(좌→우)이다. 이 그림은 '앙게반테 케미' 2019년 12호 내부 표지로 채택됐다. [한국연구재단 제공=연합뉴스]</em></span><br><br>    연구팀은 흑린 성능저하를 결정하는 핵심 물리량이 전자 밀도(물질 내 특정 에너지에 존재하는 전자량)라는 점을 규명했다.<br><br>    흑린은 두께에 따라 밴드갭(에너지 준위 차) 변화를 일으킨다.<br><br>    연구팀은 이 독특한 물리적 성질이 성능저하와 연관성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실험을 진행했다.<br><br>    그 결과 일반적인 추정과는 반대로 8개 층 이상의 두꺼운 흑린이 2개 층의 얇은 흑린보다 빠른 성능저하를 보였다.<br><br>    이를 통해 연구팀은 '흑린이 두꺼울수록 밴드갭이 작아지고 전자 밀도는 커진다'는 이론적 모델을 개발할 수 있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a) 원자 2층 흑린·8층 흑린의 전자 구조(전자밀도 분포)와 산소분자 에너지 레벨<br>(b) 이론 모델과 실험결과 비교 [한국연구재단 제공=연합뉴스]</em></span><br><br>    김태경 교수는 "흑린 성능저하 원인을 설명하는 이론을 제시한 것"이라며 "흑린의 표면 전자 밀도를 정밀하게 제어해 전기적 특성뿐 아니라 안정성 또한 높인 전자소자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    연구는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 지원으로 수행했다.<br><br>    성과 설명은 이날 국제학술지 '앙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 내부 표지 논문으로 출판됐다.<br><br>    walden@yna.co.kr<br><br>▶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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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민주당 오늘 예산정책協<br>3대 신산업 육성 지원 등 요청<br><br>도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도내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br><br>최문순 지사와 이해찬 민주당 대표 등은 11일 오후 2시30분 도청에서 `2019 더불어민주당-강원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정책과제를 공유한다.<br><br>이날 회의에서 이해찬 당 대표를 비롯한 설훈 최고위원, 윤호중 사무총장,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상임위원장, 조정식 정책위원회 의장, 정성호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허영 도당위원장 등 여당 지도부와 한금석 도의장,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군수들이 대거 참석한다.<br><br>도는 이날 이모빌리티 클러스터, 삼척 액체수소도시,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인 혁신성장 3대 신산업 육성을 위한 국비지원에 대한 관심을 요청한다. <br><br>또 `춘천~속초 고속철도 건설' `횡성 상수원보호구역 공장입지 제한 완화' `한반도 DMZ평화 생물자원관 유치'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 등 환경 분야 4대 현안에 대한 해결점도 모색한다. 오후 4시부터 춘천대교에서 현장브리핑을 진행, 제2경춘국도 조기 착공을 위한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고 `레고랜드'사업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다. <br><br> 이날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최 지사가 `여당 프리미엄'으로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인 6조3,000억원 이상을 달성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br><br>이하늘기자 2sky@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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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소 후 10개월 만에 법정 출석…두차례 불출석하자 법원 구인장 발부<br><br>전씨 '알츠하이머' 주장, 부인 이순자 여사 법정 동석<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전두환 전 대통령(CG)[연합뉴스TV 제공]</em></span><br><br>(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두환 전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 39년 만에 피고인 신분으로 광주 법정에 선다.<br><br>    11일 광주지법에 따르면 전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 201호 형사대법정에서 형사8단독 장동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재판에 출석한다.<br><br>    전씨는 2017년 4월 펴낸 자신의 회고록에서 5·18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주장한 고(故) 조비오 신부를 향해 '성직자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한 혐의(사자명예훼손)로 불구속기소 됐다. <br><br>    그는 지난해 5월 불구속기소 된 후 재판 준비를 이유로 두 차례 재판 연기 신청을 했다.<br><br>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는 공판준비기일은 지난해 7월 11일 정상적으로 진행됐으나 이후 두 차례 공판기일에 불출석했다.<br><br>    지난해 8월 27일 첫 공판기일을 앞두고는 부인인 이순자 여사가 남편이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며 불출석했고, 지난 1월 7일 재판에서도 독감을 이유로 출석하지 않자 재판부는 전씨에게 구인장을 발부했다.<br><br>    구인장은 피고인 또는 증인이 심문 등에 응하지 않을 경우 강제로 소환할 수 있도록 발부하는 영장으로, 구인장 집행을 거부하면 신병을 구금하는 수순을 밟게 될 가능성이 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하루 앞둔 전두환 광주지법 출석(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전두환 전 대통령이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법정에 출석하기 하루 전날인 10일 오후 광주지법에 법정을 안내하는 안내판이 걸려 있다. 2019.3.10 iny@yna.co.kr</em></span><br><br>    전씨 측은 이번에는 자진 출석 의사를 밝히고 부인인 이순자 여사가 신뢰관계인 자격으로 법정에 동석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br><br>    이날 재판에서는 공소사실 요지를 고지하고 검찰과 변호인 측이 재판과 관련된 증거를 인정하거나 부인하는 절차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br><br>    전씨가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다고 알려진 만큼 재판부가 전씨의 의사소통능력 등을 확인하는 질문도 할 것으로 보인다.<br><br>    재판은 일반인에게 공개되지만 질서 유지를 위해 참관 인원을 총 103석(우선 배정 38석·추첨 배정 65석)으로 제한하고 입석 등은 허용하지 않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em class="img_desc">재판 출석 하루 앞둔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전두환 전 대통령이 광주지법에서 열리는 사자명예훼손 혐의 관련 재판 출석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경찰들이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있다. 2019.3.10 yatoya@yna.co.kr</em></span><br><br>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씨 자택 앞에서는 자유연대 등이 '전두환 대통령 광주재판 결사반대' 집회를 하며 광주지법 앞에서는 광주 시민단체들이 재판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과격한 대응을 자제할 것을 결의하고 전씨 비판 현수막을 든 채 '인간 띠 잇기' 퍼포먼스를 한다.<br><br>    경찰은 전씨 자택과 광주지법 앞에 경력을 투입할 예정이다.<br><br>    areum@yna.co.kr<br><br>▶네이버 홈에서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br><br>▶뭐 하고 놀까? #흥  ▶쇼미더뉴스! 오늘 많이 본 뉴스영상<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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